쿠우 : 최종 형태로 초 필살기를 연발하면 강한 것 같다고 코멘트에서도 정보를 받았으므로 시험해 보았습니다. 초 필살기의 연발 횟수를 늘리기 위해 필살 후 파워 업 상태가 고지타 서울도 장착시켜 본다. 다음 쿠우 기술을 이용합니다.
쿠우 : 최종 형태에 대한 자세한
스킬 2 : [슈퍼] 새로운 변신 형태 정점 돌파 ★ 2 강화 |
파워 업 ~ 15 초 동안 전원 / 임팩트 + 45 % |
새로운 변신 형태로 파워 업
전투 개시시의 전투력 약 140 만. 이 시점에서 충분히 강한 생각도 될지
쿠우 이외의 캐릭터로 기력이 쌓이는까지 견딜 기력이 전체되면 쿠우을 앞두고 상태에서 파워 업하고 또한 기력이 가득 차면까지 기다립니다. 파워 업 189 만 일까
1 발째에서 전투력 206 만.
고지타 서울로 추격 2 발째. 173 만. 내리고 있지만 분명히 표시가 나온 순간이 파워 업 상태가 아닌 것 같다.
3 발째 196 만. 파워 업 상태없이 전투력이 200 만 가까이 상승하고있는 일이 될 것 같다. 데미지도 굉장히입니다.
마지막 파워 업에서 스톱. 전투력 246 만 ...
파워 업 상태없이 최종적으로는 214 만. 상대의 비루스가 힘 특성에 불리한 속성이지만 방어로 순살 수 있습니다. 쿠우 ... 즐겁다 이것. 아래에서 강화 서울 등을 조합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.
대부분 혼자 크로스 필살기 같은 것이군요
이 실험의 마지막에서 또 1 회 + α 기력 남아 있으며
아직도 정상을 노려라 것 이군요
즐거운 이군요! 하지만 이번 력 특성이 많은 생각이 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