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조 인간 17호가 등장하는 이벤트 스테이지 4 무진장의 초파워의 주회에 도전.노멀은 힘 속성의 강한 캐릭터 1체, 하드는 힘 속성의 강한 캐릭터와 그 밖에 1장 정도 좋으면 클리어 가능.이번에는 강력한 도도리아와 강속 닥터 게로의 콤비.닥터 게로는 마음이 쌓이기 쉽고, 필살기의 데미지도 잘라서 사용하기 쉽다.
스테이지 4 무진장의 초파워의 드롭
수행의 성과가 크릴린에서 강한 캐릭터와 기존 Z서울의 조합이 됩니다. Z 초사이야인 베지터는 베리하드로만 입수할 수 있으므로, 가능하다면 VH에 도전하고 싶다.그렇지 않으면 다른 무대 쪽이 좋을 것 같다.
노말 | [호전적]·[영구식 타입] |
하드 | [냉혹한 전투 게임]·[수행의 성과]·[호전적] |
베리 하드 | [【기술】인조 인간 17호]·[상상을 초월한 초파워]·[수행의 성과]·[영구식 타입] |
VH 무진장의 초파워
인조 인간편 17호가 기술 속성이므로 힘 속성의 궁합이 좋을 것이다. ★7 손오공계왕권에서는 강한 캐릭터를 1장 섞어 빠듯한 정도.단기돌파는 꽤 힘들다. 17호는 이하의 스킬을 가지므로 1회째의 필살기의 데미지도 경감되어 버린다.
스킬 : 여유 | 필살기를 받았을 때 한 번만받는 데미지 -1 % |
스킬 : 밑의 에너지 | "방어"에 소비 기력이 0 |
★7 초초 사이어인이라면 레벨 100 정도에서 단기 돌파가 가능하게 된다.
슈퍼 사이어인 베지터
이 스테이지에서 입수할 수 있는 크로스 메모리이므로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적의 많음이나 속성의 궁합을 생각하면 초사이어인 베지터가 있으면 안정적으로 단기 돌파를 할 수 있을 것 같다.
스킬 자신으로 파워업할 수 있으므로 적이 복수 있는 전투에서는 머리 하나 빠질 것 같다.
기술: 자신감 | 원수가 다운 될 때마다 파워 / 스피드 + 20 % |
스킬 : 돌아가는 천재 | 파워 업에서 10 초 동안 파워 / 스피드 / 체력 + 20 % |